자가면역성 췌장염에서 스테로이드 실패 시 Azathioprine 사용법
스테로이드 실패 후 azathioprine을 시작할 때는 1 mg/kg/day의 용량으로 시작하며, 필요시 점진적으로 2 mg/kg/day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
투여 전 필수 검사
- TPMT (thiopurine methyltransferase) 효소 활성도 측정을 반드시 시행하여 동형접합 결핍을 배제해야 합니다 1.
- TPMT 동형접합 결핍 환자에서는 azathioprine 대신 mycophenolate mofetil로 대체를 고려합니다 1.
- 이형접합 결핍 환자는 용량 감량이 필요하며, 1.0-1.5 mg/kg/day로 시작합니다 2.
주의사항: TPMT 검사가 정상이더라도 골수억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정기적인 혈액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2.
구체적 투여 방법
초기 용량 및 증량
- 시작 용량: 50 mg/day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량 3
- 목표 용량: 1-2 mg/kg/day (체중 56kg 남성의 경우 약 56-112 mg/day)
- 증량 시기:
- 스테로이드와 병용 시: 스테로이드 용량을 감량하면서 azathioprine을 1 mg/kg에서 2 mg/kg/day로 점진적 증량 1
- 단독 요법으로 전환 시: 최소 2-4주에 걸쳐 서서히 증량
스테로이드와의 병용
자가면역성 췌장염에서 스테로이드 실패 시:
- Prednisolone 5-10 mg/day를 유지하면서 azathioprine을 추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 스테로이드 단독 고용량(>10 mg/day)으로 증량하는 것은 부작용 위험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4
모니터링 프로토콜
혈액 검사 일정
첫 1개월: 매주 전혈구검사(CBC) 및 간기능검사 시행 5, 3
- Azathioprine 독성은 대부분 첫 6주 이내 발생하므로 이 시기 집중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3
2-3개월: 2주마다 검사 5
이후: 매 3개월마다 정기 검사 1
용량 조절 기준
골수억제 발생 시:
- 즉시 용량 감량 또는 중단 1
- 백혈구감소증이 심한 경우 즉각 중단
간독성 발생 시:
췌장염 발생 시:
치료 반응 평가 및 대안
효과 판정
실패 시 대안
Azathioprine 실패 또는 불내성 시:
중요: 자가면역성 췌장염에서 azathioprine 사용은 주로 재발성 또는 스테로이드 의존성 환자에서 고려되며 10, 11, 12, 일본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서양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