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종괴, 요통, 복부 팽만의 원인 (대동맥 정상인 경우)
대동맥 검사가 정상이고 증상이 다음날 호전되었다면, 후복막 출혈, 장간막 동맥 동맥류, 감염성 동맥류(mycotic aneurysm), 또는 염증성 복부 대동맥 질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특히 발열이 동반되었다면 감염성 원인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1
주요 감별 진단
1. 후복막 출혈
- 후복막 출혈은 복통, 요통, 복부 팽만으로 나타나며 대동맥 자체가 정상이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 자연 발생(Wunderlich 증후군), 항응고제 사용, 외상, 또는 내장 혈관 파열로 인해 발생합니다 1
- 임상 증상이 비특이적이고 신체 검사로 접근하기 어려워 진단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1
- CT 혈관조영술(CTA)이 진단의 표준이며, 활동성 출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2. 내장 동맥 동맥류 (대동맥 외)
- 상장간막 동맥류는 내장 동맥류의 8-10%만 차지하지만, 발생 시 대부분 감염성 동맥류입니다 1
- 급성 복통, 발열, 드물게 상복부 박동성 종괴로 나타납니다 1
- 위장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1
- 간동맥 동맥류는 발열, 상복부 산통, 담즙 출혈, 황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 신동맥 동맥류는 발열, 혈뇨, 고혈압으로 나타납니다 1
3. 감염성 동맥류 (Mycotic Aneurysm)
- 발열이 70% 이상의 환자에서 나타나며, 비감염성 동맥류에서는 드뭅니다 1
- 요통은 65-90%의 경우에 존재하며, 비감염성 동맥류보다 더 흔합니다 1
- 현재 포도상구균이 50-60%로 가장 흔한 원인이며, 살모넬라균은 30-40%를 차지합니다 1
- 아시아에서는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이 복부 대동맥 감염성 동맥류의 더 흔한 원인입니다 1
- 살모넬라 감염의 경우 요추 골수염이 1/3의 환자에서 동반됩니다 1
4. 염증성 복부 대동맥 동맥류
- 모든 복부 대동맥 동맥류의 5-10%를 차지합니다 1
- 흡연력이나 당뇨병이 있는 고령 남성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1
- 감염성 동맥류보다 발열이 덜 흔합니다 1
- 감염성 동맥류와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진단 접근법
즉시 시행해야 할 검사
증상이 호전된 경우에도 주의해야 할 점
-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1
- 대동맥 박리나 동맥류 파열 환자에서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1
- 감염성 동맥류의 50-75%가 완전 또는 제한적 파열을 경험합니다 1
임상적 함정 및 주의사항
놓치기 쉬운 진단
- 대동맥 스캔이 정상이라고 해서 혈관 병변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
- 내장 동맥(상장간막, 간동맥, 신동맥)의 동맥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1
- 후복막 출혈은 대동맥이 정상이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발열이 동반된 경우
- 발열 + 요통 + 복부 종괴는 감염성 동맥류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1
- 50세 이상에서 살모넬라 균혈증의 약 25%가 혈관 내 감염 병소를 가집니다 1
- 혈액 배양과 영상 검사를 즉시 시행해야 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