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항암치료 없이 수술만 받지 않는 경우의 생존율
난소암 환자가 수술과 항암치료를 모두 받지 않는 경우, 생존 기간은 극도로 제한적이며 중앙 생존 기간은 약 17개월에 불과합니다. 이는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생존 기간(39-57개월)과 비교하여 현저히 짧습니다 1.
치료 없이 진행되는 난소암의 예후
진행성 난소암 (병기 II-IV)
수술만 시행한 역사적 데이터에 따르면,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중앙 생존 기간은 수술 단독으로 약 6-7개월에 불과했으며, 이는 현재 표준 치료(수술 +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36-39개월과 비교하여 약 6-7배 짧은 수치입니다 2.
항암치료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메타분석을 통해 명확히 입증되었으며, 백금 기반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는 관찰만 한 환자에 비해 전체 생존율(HR 0.71; 95% CI 0.53-0.93)과 무진행 생존율(HR 0.67; 95% CI 0.53-0.84)이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1.
최적의 종양감축술 후에도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중앙 생존 기간은 17개월에 그치지만, 최적의 종양감축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39개월로 증가합니다 1.
초기 난소암 (병기 I-IIA)
병기 IA 또는 IB, 1등급 종양을 가진 환자의 경우, 수술 단독으로도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므로 항암치료 없이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1.
그러나 고위험 초기 난소암(병기 IC, 2-3등급, 투명세포암)의 경우,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1.
치료 방식에 따른 생존율 비교
표준 치료를 받은 경우
- 초기 병기(I-II): 수술 + 항암치료 시 5년 생존율 70-95% 3
- 진행성 병기(III-IV): 수술 + 항암치료 시 5년 생존율 10-40% 3
- BRCA 변이가 있는 진행성 병기: PARP 억제제 유지요법 포함 시 5년 생존율 약 70% 3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 진행성 난소암에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중앙 생존 기간은 6-7개월에 불과하며, 이는 표준 치료를 받은 환자의 36-39개월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2.
임상적 중요 사항
수술의 중요성
최대 종양감축술은 난소암 치료에서 가장 강력한 예후 인자 중 하나이며, 종양감축률이 10% 증가할 때마다 중앙 생존 기간이 5.5% 증가합니다 1.
잔여 종양이 없는 상태로 수술을 마친 환자는 잔여 종양이 있는 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현저히 높습니다(47% vs 26%, P=0.0002) 4.
항암치료의 필수성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약 80%**는 초기 치료 후 완화를 경험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러한 완화는 불가능합니다 3.
카보플라틴과 파클리탁셀 병합요법은 현재 표준 1차 치료이며, 이를 받지 않으면 생존율이 극적으로 감소합니다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