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lon 150mg 복용 후 ERCP 시행 가능 여부
어제까지 Entelon 150mg을 복용했다면 오늘 ERCP를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Entelon(포도씨 추출물)은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가 아니며, ERCP 전 중단이 필요한 약물이 아닙니다.
핵심 근거
제공된 가이드라인과 약물 정보를 검토한 결과:
ERCP 전 약물 중단이 필요한 경우
BSG/ESGE 2021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ERCP 전 중단이 필요한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P2Y12 수용체 길항제 (clopidogrel, prasugrel, ticagrelor): 시술 7일 전 중단
-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s): 시술 3일 전 마지막 복용
- 와파린: 고위험 시술 시 5일 전 중단 (INR <1.5 확인)
Entelon의 특성
- **Entelon은 포도씨 추출물(grape seed extract)**로, 주요 성분은 프로안토시아니딘입니다 2, 3, 4
- 연구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항산화 효과와 혈압 강하 효과가 있으나 3, 4, 항혈소판 또는 항응고 작용을 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 안전성 연구에서 4주간 최대 2500mg까지 복용 시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았습니다 2
ERCP의 출혈 위험도 분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
- ERCP with sphincterotomy는 고위험 시술로 분류됩니다
- 그러나 이는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 환자에게 적용되는 분류입니다
임상적 판단
포도씨 추출물은 출혈 위험을 증가시키는 약물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ERCP 전 중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가이드라인 1은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Entelon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 환자가 다른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동시 복용 중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ERCP 시행 전 출혈 경향 평가(혈소판 수치, PT/aPTT 등)는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 포도씨 추출물 자체는 ERCP 시행에 금기사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