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노인의 변비 관리
95세 고령 환자의 변비 관리는 폴리에틸렌 글리콜(PEG) 17g을 하루 1회 투여하는 것을 1차 약물 치료로 권장하며, 이는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우수합니다. 1
비약물적 접근 우선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의 비약물적 조치를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 화장실 접근성 보장: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경우 화장실 접근을 용이하게 해야 합니다 2, 1
- 식이 지원: 식사량 감소(노화로 인한 식욕부진, 씹기 어려움)를 관리하여 대변량과 농도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2, 1
- 배변 습관 최적화: 식사 후 30분, 하루 2회 배변 시도를 교육하고, 5분 이상 힘주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2, 1
- 수분 섭취 증가: 환자의 능력 범위 내에서 수분 섭취를 늘립니다 2
- 신체 활동: 침대에서 의자로 이동하는 정도라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활동을 증가시킵니다 2
1차 약물 치료: PEG
비약물적 조치가 효과적이지 않을 경우:
- 폴리에틸렌 글리콜(PEG) 17g을 하루 1회 투여를 시작합니다 1, 2
- PEG는 노인 환자에서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2
- 또는 PEG 1 capful을 8온스 물에 타서 하루 2회 투여할 수 있습니다 2
2차 약물 치료 옵션
PEG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 삼투성 완하제: 락툴로스 30-60mL를 하루 2-4회 투여 2
- 자극성 완하제: 센나 또는 비사코딜 10-15mg을 하루 1-3회 투여 2
- 목표는 1-2일마다 무리하지 않은 배변 1회입니다 2
고령 환자에서 피해야 할 약물
- 부피형성 완하제(psyllium 등): 거동이 불편하고 수분 섭취가 적은 환자에서 기계적 폐색 위험이 증가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2, 1
- 액체 파라핀: 침상 환자와 연하곤란 환자에서 흡인성 지질 폐렴 위험으로 피해야 합니다 2, 1
- 마그네슘 기반 완하제: 고마그네슘혈증 위험으로 신중히 사용해야 하며, 특히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1
- 도큐세이트(stool softener):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2
분변 매복 시 처치
연하곤란이나 반복적인 분변 매복이 있는 경우:
- 직장 좌약 또는 관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2, 1
- 등장성 식염수 관장이 노인 환자에서 인산나트륨 관장보다 안전합니다 2, 1
- 글리세린 좌약 또는 미네랄 오일 정체 관장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 필요시 진통제 ± 항불안제 전처치 후 수지 분변 제거를 시행합니다 2
약물 개별화 및 모니터링
- 동반 질환 고려: 심장 및 신장 질환, 약물 상호작용, 부작용을 고려하여 완하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2, 1
- 이뇨제나 심장 배당체 병용 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위험으로 만성 신부전/심부전 환자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2
- 호중구감소증이나 혈소판감소증 환자: 직장 좌약이나 관장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2
주의사항
이 접근법은 유럽종양학회(ESMO)의 권고사항을 기반으로 하며 2, 1,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의 지침과도 일치합니다 2. 95세 고령 환자는 변비와 그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특수 집단이므로, 적극적인 평가와 예방적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