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립막세포종양 재재발에서 메트포르민의 효과
직접적인 답변
메트포르민은 재발성 과립막세포종양(granulosa cell tumor)의 표준 치료가 아니며, 현재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제공된 증거에서 메트포르민과 과립막세포종양 치료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재발성 과립막세포종양의 표준 치료
1차 치료: 수술적 종양감축술
재발성 과립막세포종양에서 가능한 경우 수술적 종양감축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1.
- 완전한 종양감축술을 시행받은 환자의 5년 전체생존율은 87.4%인 반면, 잔여종양이 남은 환자는 55.6%로 나타났습니다 2
- 수술 후 잔여종양의 유무가 생존율에 가장 중요한 예후인자입니다 2
2차 치료: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수술 후 또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BEP 요법(bleomycin, etoposide, cisplatin) 3주기 또는 carboplatin/paclitaxel 6주기가 권장됩니다 1
- 백금기반 항암요법의 전체 반응률은 63-80%입니다 1
- 백금 치료 후 재발한 환자에서는 PVB, EP, CAP, VAC, 또는 주간 paclitaxel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
3차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했거나 적합하지 않은 재발성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 아로마타제 억제제(letrozole 등): 재발성 질환에서 반응이 보고되었습니다 3
- Tamoxifen: 문서화된 반응이 있습니다 3
- Progestin: 활성이 보고되었습니다 3
- GnRH 작용제도 옵션입니다 1
31명의 호르몬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에서 완전관해 25.8%, 부분관해 45.2%가 보고되었습니다 1.
4차 치료: 표적치료 및 기타 옵션
- Bevacizumab: 36명의 환자 연구에서 반응률 17%, 안정병변 77%를 보였습니다 1
- HIPEC(고온복강내항암화학요법): 복막 재발 환자에서 고려할 수 있으며, 21명 중 61.9%가 무병생존을 보였습니다 4
메트포르민에 대한 증거 평가
제공된 연구 5는 메트포르민이 종양보유 마우스에서 골수유래억제세포(MDSC)의 기능을 억제하고 항종양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나:
- 이는 대장암 동물모델 연구이며, 과립막세포종양과는 무관합니다
- 인간 과립막세포종양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전혀 없습니다
- 어떤 가이드라인에서도 메트포르민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 재발 확인 시: 수술적 종양감축술 가능성 평가 1, 2
- 완전 종양감축술 가능: 수술 → BEP 3주기 또는 carboplatin/paclitaxel 6주기 1
- 불완전 종양감축술 또는 수술 불가: 백금기반 항암요법 1
- 백금 치료 실패 또는 부적합: 호르몬 치료(아로마타제 억제제, tamoxifen, progestin) 3
- 다중 재발 및 치료 저항성: Bevacizumab 또는 HIPEC 고려 1, 4
중요한 주의사항
- 조기 단계(stage IA) 질환에서는 호르몬 치료를 1차 치료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 수술만으로 치유 가능합니다 3
-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질환에서 호르몬 치료를 백금기반 항암요법 대신 사용하지 마십시오 3
- 재발은 초기 진단 후 20-37년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평생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6
- Inhibin B가 가장 민감하고 특이적인 종양표지자입니다 3, 6
결론적 권고
재재발 과립막세포종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수술적 종양감축술을 우선 고려하고, 백금기반 항암요법, 호르몬 치료, 또는 bevacizumab 같은 근거기반 치료를 순차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1, 3.